글 시 책

Book#13. 파이브_댄자브라

글시책 2024. 1. 28. 12:44
728x90

 

과정을 고통과 혼란으로 받아들일지,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일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나 또한 그러하고.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과정을 즐기자. 낯선 길이 더 좋은 길일 수도 있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용기를 가져라, 솔직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도록.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방황과 고민은 자기 자신을 모를 때 일어나는 법. 

경험도, 그 무엇 하나 이룬 것이 없는 당신이라도  모든 변화는 '나'로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What will you do with it?

What could you do with it?

 

단 5년으로, 당신 인생의 전부를 바꿀 수 있다면?

5년 260주 1820일 2,620,800분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단 한순간, 단 하나의 행동이면 족하다. 

그러나 이 방향의 각도가 인생 전반을 바꾸기 위한 성과로 나타나는 데는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본질로 돌아가게 만드는 가장 당순한 질문

 

한 번뿐인 인생이다. 

더 이상 '재주 부리는 곰'이 되지 말라. 불안하게 흔들리며 굴러가는 공 위에서 당신은 이제 내려와야 한다.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왜 스탠포드는 그들에게 5년 후 미래를 그리게 했을까?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3,4학년들에게 기말고사를 대신하여 5년 후 전혀 다른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과제를 내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자신의 문제점을 재구성하고, 그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서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파이브]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가가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행동하는 책'으로써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과 현실적인 꿈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찾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명확히 인지하라. 깨어있는 상태로 상황에 대처하라. 

 

균형 잡힌 삶을 살아라. 

당신의 몸과 마음, 그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조화롭고 굳세게 그리고 순수하게 나아가라. 

 

삶의 최고 가치를 선택하라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무엇인가?

 

삶에 있어 최고의 날은 당신의 삶이 

당신 자신의 것이라고 결정하는 바로 그 날이다. 

기대거나 의지할 사람, 또는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삶의 선물은 당신의 것이며, 삶은 그 자체로 놀라운 여정이다. 그 삶의 질을 결정할 책임이 있는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삶은 결국 당신이 내리는 선택들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선택하라. 

 

내 삶의 사명을 찾아라

스스로에게 하나의 약속을 부여하라

 

 

기억하라. 이 변화의 순간을 마주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당신은 결국 똑같은 불만과 지루함의 수레바퀴에서 무의미하게 달리며, 먼 미래에 좋았떤 축구팀이나 드라마를 이야기하는 데 만족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이미 당신의 꿈은 길을 알고 있다. 

모든 꿈들은 모두 제 갈 길을 이미 잘 알고 있다. 

 

숲을 걸었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

나는 인적이 드문 길을 택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균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 삶의 수레바퀴

선택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다. 그러나 그 삶에는 책임이 따른다. 

 

모호하고 그저 그런 삶의 목표와 선택은 매번 당신이 그 정도 수준에만 도달할 것임을 보여 줄 것이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