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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판매를 시작했다면 꼭 읽어야 할 책,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글시책 2021. 1. 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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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을 시작한 당신,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매출 대박난다면 저런 표정이겠지? [영화 극한직업 중]

 

누구나 시작하는 오픈마켓 판매라고 하지만, 이렇게 시작이라도 한 당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대로 사업자를 내고 통신사업자까지 등록을 마친 그대에게는 이제 장밋빛 판매 실적을 꿈꿀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쿠팡 및 네이버의 판매수수료를 때고 나면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결과에 현실을 제대로 파악했을 것이다. 

 

온라인 스토어 자체를 목표로 해서는 발전이 없다. 

 

우리가 이미 경험했듯이 누구나 온라인 스토어는 열 수 있다. 

다만 어떤 상품을 경쟁력있게 파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직접 쇼핑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플랫폼 내에서 가격경쟁력으로 승부를 보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경험으로 끝낼 온라인 스토어라면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된다. 

단순 소매업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할 사업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자. 

 

꿈을 크게 꿔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 당신만을 위한 북큐레이터 글 시 책-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안성은

 

히트하는 상품,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브랜드다!

수많은 제품과 다양한 사람들이 나를 선택해달라고 외치는 포화의 시대.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수많은 히트 광고의 기획자이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안성은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에서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최고가 된 25개 브랜드를 선정해 그들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인된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해냈다.

 

 

저자 : 안성은

 

TBWA KOREA에서 광고를 시작, 현재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기획자(AE)로 일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는 임팩트주의자다. 눈에 확 띄는 ‘임팩트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어서 광고를 시작했다. 구글, 코카콜라, 우르오스, 데상트, 무신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일하면서 날마다 ‘임팩트 있는 광고’를 고민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글 시 책 이 읽어주는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브랜드

우리는 인기 있는 물건을 파는 것 또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대다수의 상품을 개인 소매업자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내놓는 것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가격을 뛰어넘는 그 무엇이 필요하고 그게 바로 브랜드다. 

 

 

요즈음 사람들은 물건을 사지 않는다. 브랜드를 산다. 오직 브랜드만이 팔린다.

 

초일류 브랜드는 팔리는 브랜드다.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

 

사명 : 초일류 브랜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브랜드가 존재하는 이유와 철학이 뚜렷하다.

고객과 사회에 이윤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다.

그렇게 '사명'을 실천하면서 팬을 끌어모은다.

 

애플의 핵심 가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초일류 브랜드에게 사명은 곧 존재의 이유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사과 하나로 마음을 사로잡는 애플을 늘 마음에 담고  나의 상품을 만들어보자.

 

토스 : 본능적으로 심플

 

애플은 늘 감춘다. 보려는 자와 감추려는 자 간의 수 싸움은 치열하다.

 

미친 듯이 심플

 

나, 말고 사람들이 원하는 사업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서비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서비스가 괜찮다고 여기는 고객이 100만 명 있는 것보다 서비스를 사랑하는 100명의 고객이 있는 게 훨씬 더 낫다

 

작은 실행의 반복

아이디어가 있는가?

지체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해보자.

작은 실행을 반복하다 보면 소비자에게 보다 더 가까워질 것이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바로 론칭했다.

실행하고 나서 조준했다. 

 

무엇을 버릴까 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까 가 더 중요한 거예요.

욕심이 없으면 비밀스러움을 본다

 

1등은 문화를 이야기하고, 2등은 기능을 이야기한다

 

유연한 클래식 classic with little twist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믿는 것이 '상식'이다. 

한마디로, 모두가 의심 없이 받드는 '기준'이다. 

차별화는 상식을 깨는 데서 출발한다. 

 

 

 

차별화

끊임없이 조금 더 나은 차별을 만들어 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보다 이쁘고 좋은 것에 끌리기 마련이니까.

 

거꾸로 행동해야 한다. 차별화가 중요하다. 그것이 주식이든, 사업이든. 

말은 쉽지만, 막상 행동하려면 어렵다. 대세를 거스르는 건 누구에게나 힘겨운 일이니까.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파는 행위'를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팔았는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쳤는가. 

 

 

" 브랜드의 방향성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https://coupa.ng/bPkOku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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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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