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 _고든 리빙스턴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다른 행동을 하기 위해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이직을 했다.

 

자동차 회사 7년차 직장인

여전히 자동차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동종업계 내에서 이직을 강행했다.

익숙한 시스템과 사람들에게서 벗어나고자 

시간과 경험을 교환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출퇴근이 고통스러워졌으나,

그 고통 속에서 책을 읽고 오디오 북을 듣고 있다.

고통을 꺠달음으로 승화 시키는 시간이라고 해야하나...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이직 한 만큼

짜투리 시간을 이용한 독서 기록을 남기고자한다. 

 

뻔하지만 그 기본적인 것들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자기계발서다. 

 출퇴근 길에는 읽기 쉬운 자기계발서들이 집중이  잘 되는 듯 하다.

BUS METOR WALK에 고통 받는 출 퇴근 길에 나의 행복을 빌어주는 책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책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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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Y  Book #22, #23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 _고든 리빙스턴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지금, 당신에게 허락된 사랑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최선을 다한 사랑은 우리 곁을 떠난 뒤에도 더 크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빛날 것이다.

 

되는 대로 사는 삶보다

더딘 듯 단단하게 쌓아가는 삶이 더 많은 것을 이룬다.

 

시행착오를 겪으면 때로는 힘이 들 수 도 있지만,

그런 과정이 오히려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기도 한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이 사람은 내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가?리고 

 

사람들은 아무런 변화 없이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대개 생각에서 그치고 말 뿐,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반복하고는 한다. 

관성화된 습관이나 행복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행동을 바꾸지 않고서는 변화를 기대 할 수 없다. 

타성에 젖은 삶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는 일,

그것은 바로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을 만나면서 가장 주의 기펙 살펴야 할 품성 중에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친절함은 상대방의 감정을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정이나 사랑을 이어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누간가가 친절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조각상이나 그림을 감상하고 판단할 때처럼, 명쾌하게 규정할 수는 없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이 바로 나 자신이다.

 

감정이 우리를 행동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행동이 우리의 감정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갇혀 있는 삼옥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완벽한 사랑은 없다. 완벽하게 사랑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사랑을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그 선택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라.

결국 행복해지는 것도 불행해지는 것도 나의 의지가 결정한다.

 

그대는 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는가?

그렇습니다.

그대는 무엇을 원했는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입니다.

 

 

둘 사이의 관계를 지탱하던 본질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지금 그것은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써 배우자를 선택하고

그 사랑을 영원히 지속시키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에

언제든 실망과 배신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아는 것,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의 감정에 

속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은 불확실성을 긍정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 세상에 영원하고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우리는 불안한 마음에 사로잡혀

절대적이고 확실한 것을 찾으려다 짧은 인생을 허비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복잡하고

일개 한 인간이 예측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 않다.

변하는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변하면 변하는 대로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를 살아라.

그 사실을 받아들일 때 인생의 평안은 온다.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물이 바로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사과나무에 오르지 못하면 사과를 딸 수 없다.

 

 

 

파괴는 쉽고 창조는 어렵다

블록 장난감을 갖고 놀아본 적이 있는가.

유의미한 형태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부수기는 너무도 쉽다.

세상 모든 일이 이와 같다.

 

 

 

현대 소비 사회는 돈만 내면 물건을 제공함으로써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을 얻는 게 쉬운 것처럼 우리를 속인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정말 그러한가?

 

아름답고 관대한 것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스스로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세상 사람들을 선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에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세상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바라보는 태도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척해도 혼자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서롸 서로에게 영원한 사랑을 갈구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이 지닌 비밀의 총체가 아닐까?

모든 번뇌의 시작도 사랑이요, 모든 행복의 근원도 사랑이다. 사랑하려거든 부디 더 많이, 후회 없이 사랑하라.

 

 

 

 

우리는 단지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존재한다. 다른 모든 것은 기다림에 불과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