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엔 포르쉐를 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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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어떤 일은 그냥 벌어진다 _ 브라이언 클라스
어떤 일은 그냥 벌어진다 _ 브라이언 클라스 적당히 통제해서 적당한 삶을 사는 것인가? 이 책을 읽고 나를 자유롭게 나두기 보단 제대로 된 통제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 드는 건 병적인 것인가?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없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통제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으라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인데 나는 오히려 위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선 통제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내 몸의 마름과 통통함에 대한 상태는 내가 온전히 통제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나비 짓 하나에도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내 스스로 통제 할 수 있는 건 내 몸 하나라는 거. 그렇게 20대를 살아 왔던 것 같다. 책의 내용처럼 통제를 통해 대단히 남은 건 없었다. 통제 그리고 쾌락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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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불안사회_한병철
불안사회_한병철 '무언가를 믿고 가다' 가 희망의 기본 공식이다. 23살 때인가 취업이라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내가 단 하나 믿었던 것이 있다. 대구 집 이 방에서 난 어떤 것도 다시 시작 할 수 있고, 엄마 아빠의 사랑과 믿음 속에서 나는 잘 해 낼 수 있다는 그 믿음. 그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꽤 빠르게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도 10년 차 직장인으로 건실하게 살고있다. 지난 날까지 사람들은 피로 속에서 살았다면 이젠 불안을 마주해야 한다. 사실 피로사회의 본질도 불안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남들보다 뒤쳐지면 큰일날 거 같은 불안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밀어 붙였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한 사회라 어떠한 자리에서 자신을 피로하게 몰아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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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22.설득의 심리학 1._로버트 치알디너
사람은 강하다고 하지만, 한없이 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혼자 있기 어려워하고 관계 속에서 답을 자꾸만 찾고자 한다. 사회적 동물이라 그렇다고 하더라도 종교에 대한 맹신을 하거나 너무나도 쉽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보면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를 끊임없이 묻게 된다. 매일매일이 설득의 연속이다. 이 책에서 핵심 문장을 뽑으라면 '누르면 작동하는' 반응 우린 누가 나에게 자극을 주면 바로 작동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 누르는 사람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면 사람일 수록 그 반응속도와 작동의 깊이가 달라질 뿐. 우린 어떤 자극을 받고 어떤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란 생각도 들었다.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 또한 모두 이렇게 누르면 작동하는 그런 근본적인 기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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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21.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_김달
사랑이란 무엇일까? 적어도 엄마 아빠한테 느끼는 무한한 사랑은 사랑이 분명하다. 엄마 아빠는 나한테 어떻게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걸까? 나도 나의 아이를 낳으면 그런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명확히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런 질문만 무성하다. 부모간의 사랑을 넘어 남녀간의 사랑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 뚜렷한 답이 보이지 않는다. 찐사랑을 찾기위한 여정이고 이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 Book#21.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_김달 나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이게 옳다'라고 생각하는 자기만의 전형적인 공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 공식대로 안 흘러가면 불안을 느낀다. 결국 문제는 집착이다. 연락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집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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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20.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24.2-1 CES 2024 현장 리포트 : AI와 비즈니스의 미래
인공지능으로 명확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폭풍적인 성장을 바라보며 인공지능이 진짜 우리 삶에 스며들고 있음을 느낀다. 이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개개인의 일상을 보다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가상의 즐거움'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를 넘어 또 온라인을 넘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가상' 그게 메타버스가 될 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이 큰 흐름에 맞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24.2-1 CES 2024 현장리포트 : AI와 비즈니스의 미래 CES 2024현장 리포트 :기술과 비즈니스의 미래 비용 줄이고 효율 높이는 AI 서비스 부상 '당장 돈 내고 쓸 만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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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19. 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_김민성_30살엔 포르쉐 911!
24살 때부터 누가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30살에 포르쉐 911 모는 것" 포르쉐는 나에게 상징적인 꿈이었다. 자동차 회사 직장인이 된 이유도 포르쉐 911 엔진을 만드는 과정에 매료되어 이 산업군에서 일해야겠다고 마음먹었으니까. 직장인이 되어서는 현실을 인지하고 30살엔 포르쉐 911을 몰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안타깝게도 딴 짓 보단 성실하게 회사생활을 한 나머지 꿈은 이루지 못했다. 꿈을 상실했다는 마음이 들어 한참 우울해 하던 때, 차 대신 나의 환경을 바꿔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지금 살고 있는 한강뷰 오피스텔로 이사오게 되었다. 나의 인스타그램에 위의 글을 썻을 때 지금 소개할 책 저자가 나의 게시글에도 댓글을 달아 이 책과 저자를 알게 되었다. 설 연휴의 끝, 서울로 돌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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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18.브랜드 설계자_러셀 브런슨_세상에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를 고민한다면 읽어야 할 책
돈을 벌려면 마케팅을 잘해야한다 마케팅을 말하는 3권의 책에서 강조하고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 모두는 세가지 욕구를 추구한다. 부, 건강, 관계 이 글을 쓰는 나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부'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커리어를 쌓고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다. 마케팅, 브랜딩, 트래픽을 논하기 전 내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브랜드 설계자에서는 메시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서 예시를 들며 알려준다. 전달에 앞서 나만의 메시지를 만드는 것에 우선 목표를 두어야 이 책의 내용들이 쓸모가 있겠구나란 걸 깨달았다. 결국 WHY? 라는 질문을 하고 핵심메시지를 만들고 그 메시지를 끊임없이 개선하는 거 부터가 시작이다. 탄탄한 메시지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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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17.마케팅 설계자_러셀 브런슨_마케터인데 아직 이 책 안읽어봤다고?
일년동안 수입차 회사에선 이벤트에 얼마를 쓸까? 혹시 팀장님이 질문하셨나요? 지금 당장 엑셀 열어야 할 거 같은 느낌을 받아 내가 쓰고도 어질어질했다. 내 본업은 차량 마케팅을 위한 바이어다. 자동차 회사의 마케팅 및 운영에 필요한 수많은 서비스를 구매하지만 그중에 메인으로 이벤트 구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벤트는 전통적인 마케팅 중 BTL (Below The Line / Face to Face marketing) 에 속한다.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BTL 과 온라인 마케팅은 그 구조는 다르나 궁극의 목적은 같다. 1-3억의 비싸고 럭셔리한 자동차를 고객들에게 노출시키고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제품을 구매시키는 것 자동차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조차 한번쯤은 눈을 돌려 자동차를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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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책
Book#16.트래픽 설계자_러셀 브러슨_조회수 떡상을 바라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마케팅은 누군가의 필요 및 욕망과 그 해결책 사이에 다리를 놓는것 SNS 공간을 하나의 파티장소라고 빗댄 이 책. 세계적인 마케팅 그루가 쓴 책은 달랐다. 신사임당 주언규가 만든 마케팅 툴도 이 책에서 나온 원리와 동일하다. 결국 책에서 말하는 드림100, 이미 그 주제로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해서 트래픽을 끌어오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이 책 시리즈만 읽어도 마케팅/브랜딩/트래픽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은 알게 될거 같아 나머지 책도 읽어 볼 예정이다. 우리가 평소에 많이 봤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마케팅 기법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이책 아래의 핵심 트래픽 전략만 실행해도 당신의 트래픽은 떡상할듯? "트래픽 시크릿(Traffic Secrets)"에서 강조하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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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0
광기의 관찰 그리고 원점
20240128 원점을 되찾다 2023년 11월에서 12월 WEB 3.0에 대한 공부를 했다. 인간의 광기란 무엇인지 알려준 코인의 세계를 학문적 접근으로 다시 한번 맛보았다. 그 심리와 광기에 나는 또다시 한번 고통받고 휘둘리고 말았지만 과거의 경험을 통해 예전보다는 쉽게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다. 적은 돈이었지만 내 인생을 휘몰아치게 만들었던 변동성을 가진 코인의 매매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 비트코인 ETF 승인 전 1,2달 승인이슈가 있을 때 10-12월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그 결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많이 올랐을 뿐더라 신문과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다. 유동성이 시작되는 구나. 다시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알트코인들 중에서 나는 아발란체 그리고 중국의 승인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