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계속 읽게 되는 글?
그 글은 어떻게 나의 관심을 끌 수 있었을까?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명료하게 정리해준다.
유명한 책이지만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정리했다.
9시 뉴스 예고편이 자극적인 이유, 공백이론
호기심은 지식의 공백을 느낄 때 발생한다.
우리의 의도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그런 사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로웨스타인에 따르면 사람들에게 우리의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설득하는 숨은 비결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특정 지식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의 지식에 공백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질문이나 수수깨끼를 던져라. 누군가는 그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암시를 던져라.
더욱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어떤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가?에서 내가 바라는 청중들의 질문은 무엇인가?
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지식의 공백은 흥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지식의 공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미 존재하는 지식을 강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당신은 이러이러한 것을 안다. 자, 그리고 여기 당신이 모르는 사실이 있다"
우리는 배경을 설정했고, 사람들은 앞으로 무슨일이 생길지 궁금해지게 된다.
메시지만큼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신뢰성
여러분은 4년 전보다 잘살고 있습니까?
Contents 의 일관성이 필요
청중에게 딱 달라붙는 PT의 5법칙
1. 스토리와 예제는 PT의 핵심이다.
2. 뜸들이지 마라 - 사람들의 관심 사로잡기
3. 요점을 강조하라.
4. 감질나게 건드려라
5. 현실적으로 만들어라.
구체적인 언어와 즉정 등장인물, 그리고 현실적인 배경을 가진 스토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핵심을 찾는 데 초점
가장 중요한 두세 개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달라붙게 만드는데 주력해야 한다.
스티커 메시지 만들기 : 의사 소통의 구조
1. 관심을 끈다 : 의외성
2.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한다. : 구체성
3. 동의하고 신뢰하도록 부추긴다 : 신뢰성
4. 각별히 여기도록 자극한다. : 감성
5. 행동을 유발한다 : 스토리
추측 기제를 깨트리고, 호기심의 공백을 만들고, 매시지를 더욱 단순하게 쳐내고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
사람들이 기존의 지식을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통의 장을 구축
개념이 아니라 특정한 사례나 예를 제시하라.
스프링보드 스토리를 이용해 회의주의에 빠진 청중들을 창의성 모드로 변신시켜라.
통계와 나열을 피하고 의미심장한 예시들을 들려준다.
보다 심오하고 높은 수준의 욕구를 자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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